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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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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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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협의회 “수능 두차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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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보도 화면 캡처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한 해 두 차례 실시하고 고등학교 재학 중 여러 번 나눠 응시하게 하자고 제안했다.시도교육감협의회 대입제도개선연구단은 4일 경남 안동시 그랜드호텔에서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중장기 대입개편 방안' 연구 2차 보고서를 발표했다.연구단은 우선 수능 개편 방향에 대해 7월과 12월 두 차례 실시하자고 제안했다.응시 횟수는 고교 재학생의 경우 과목별로 1회로 제한했다.3년간 원하는 때에 원하는 과목을 나누어 시험 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다만 졸업 후에는 무제한으로 응시할 수 있도록 열어뒀다.이 밖에 수능 전 과목 평가방식을 절대평가로 바꾸고, 수능 주관기관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시도교육감협의회로 바꾸자고도 밝혔다. 최근 교육부가 공정성을 개선하겠다고 나선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서는 수상실적을 제외하자고 했다.다만 '비교과 항목'으로 분류되는 자율활동, 동아리 활동 등 창의적 체험 활동은 지금처럼 유지하자는 안을 내놓았다. 연구단은 이와 함께 교육부를 대입제도 정책연구에서 제외하고, 교육감협의회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중심의 협의체를 구성해 2028학년도와 이에 앞선 2025학년도 대입제도를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은혜 “2022학년도부터 정시 …

“정시 비중 상향 입시개편”…대입제도 큰 폭 손질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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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보도 화면 캡처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2일 "2022학년도부터는 (대학입시에서) 정시모집 비율이 30% 이상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유 부총리는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교육시설공제회에서 열린 특성화고 현장실습 관련 부교육감 회의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의 '정시 비중 상향' 언급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다만 유 부총리는 "구체적인 비율로 이야기하기는 어렵다고 본다"면서 "대통령이 시정연설에서 말한 큰 방향과 관련해서는 조금 더 협의하고 말씀드리겠다"고 설명했다.정시 확대 대상 대학과 관련해서 유 부총리는 "학생부종합전형의 불공정성 때문에 정시 확대 요구가 증폭됐다"라며 "전국의 모든 대학이 아니라 서울과 수도권 일부 대학의 학생부 종합전형 비율이 워낙 높기 때문에 균형감 있게 정시 비율을 확대하는 다양한 방안을 당·정·청이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교육부는 지난해 국가교육회의 대입개편 공론화위원회 권고를 수용해 2022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비율을 30% 이상으로 높이기로 방침을 세우고 각 대학에 이를 권고한 바 있다.교육부는 다음 달 중 정시 확대를 포함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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