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신문협회

2019.11.12 (화)

  • 구름많음속초15.4℃
  • 구름많음11.7℃
  • 구름많음철원13.6℃
  • 구름많음동두천13.1℃
  • 구름많음파주13.3℃
  • 구름많음대관령9.8℃
  • 구름많음백령도13.9℃
  • 구름많음북강릉13.7℃
  • 구름많음강릉14.8℃
  • 구름많음동해14.1℃
  • 구름많음서울13.8℃
  • 연무인천13.6℃
  • 구름많음원주12.4℃
  • 흐림울릉도13.1℃
  • 구름많음수원14.7℃
  • 구름많음영월12.6℃
  • 구름많음충주13.5℃
  • 구름조금서산16.1℃
  • 구름조금울진16.2℃
  • 맑음청주15.3℃
  • 구름조금대전15.5℃
  • 구름많음추풍령14.3℃
  • 구름많음안동14.7℃
  • 구름많음상주16.2℃
  • 구름조금포항17.2℃
  • 구름조금군산14.8℃
  • 구름많음대구16.2℃
  • 구름많음전주15.1℃
  • 구름많음울산17.1℃
  • 구름많음창원16.3℃
  • 구름많음광주16.8℃
  • 구름조금부산16.5℃
  • 구름많음통영16.8℃
  • 구름많음목포13.5℃
  • 구름많음여수16.5℃
  • 구름많음흑산도14.1℃
  • 구름많음완도16.9℃
  • 구름많음고창15.3℃
  • 구름많음순천17.3℃
  • 구름조금홍성(예)15.6℃
  • 구름많음제주16.8℃
  • 구름많음고산15.4℃
  • 구름조금성산16.6℃
  • 구름많음서귀포17.7℃
  • 구름많음진주17.1℃
  • 구름많음강화14.0℃
  • 구름많음양평12.5℃
  • 구름많음이천12.0℃
  • 구름많음인제13.0℃
  • 구름많음홍천12.9℃
  • 흐림태백11.9℃
  • 흐림정선군12.6℃
  • 맑음제천12.8℃
  • 구름조금보은15.8℃
  • 구름많음천안15.8℃
  • 맑음보령14.8℃
  • 구름조금부여16.3℃
  • 구름조금금산14.5℃
  • 구름많음부안15.3℃
  • 구름많음임실15.2℃
  • 구름많음정읍15.2℃
  • 구름많음남원16.7℃
  • 구름많음장수15.9℃
  • 구름많음고창군15.5℃
  • 구름많음영광군14.6℃
  • 구름많음김해시17.0℃
  • 구름조금순창군16.2℃
  • 구름많음북창원14.3℃
  • 구름조금양산시18.2℃
  • 흐림보성군17.0℃
  • 구름많음강진군17.0℃
  • 구름많음장흥16.8℃
  • 구름많음해남16.2℃
  • 구름많음고흥16.2℃
  • 구름많음의령군17.4℃
  • 구름많음함양군17.6℃
  • 구름많음광양시16.0℃
  • 흐림진도군15.5℃
  • 구름많음봉화14.2℃
  • 흐림영주13.9℃
  • 구름많음문경15.7℃
  • 구름많음청송군14.4℃
  • 구름조금영덕16.0℃
  • 구름많음의성16.3℃
  • 구름많음구미15.9℃
  • 구름조금영천16.7℃
  • 구름많음경주시17.5℃
  • 구름많음거창16.0℃
  • 구름많음합천16.8℃
  • 구름많음밀양16.1℃
  • 구름많음산청17.2℃
  • 구름많음거제15.7℃
  • 구름많음남해16.6℃
韓 여성취업자 증가율 30-50클럽 1위…35∼44세 고용률은 최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韓 여성취업자 증가율 30-50클럽 1위…35∼44세 고용률은 최저

2019-10-21 18;56;22.jpg

 

<KBS 보도 화면 캡처>

 

한국의 여성 고용지표가 최근 10년간 꾸준히 개선됐지만,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 등은 선진국과 큰 격차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은 출산·육아기의 여성 고용률이 선진국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KBS 한국방송 김민철 기자가 전했다.

방송 보도에 따르면 한국경제연구원은 2008년부터 2018년까지 '30-50클럽' 7개국의 여성 고용지표 6개를 분석한 결과 생산가능인구수와 경제활동참가율, 취업자수, 고용률 등 4개는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30-50클럽은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이상, 인구 5천만 명 이상인 국가로 미국과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한국 등 7개 국이다.

지난 10년간 여성 생산가능인구 증가율은 한국이 13.9% 증가해 가장 높았고, 이탈리아(8.3%), 영국(8.1%), 프랑스(5.4%), 독일(4.7%), 일본(4.3%), 미국(3.6%) 등의 순이었다.

같은 기간 취업자 수 증가율도 한국이 12.7%로 독일(10.2%)과 영국(8.8%) 등을 앞섰다.

다만, 한국의 경제활동참가율은 2008년 54.8%에서 지난해 59.4%로 개선됐지만, 상위 5개국보다 크게 낮았다.

한국은 지난해 여성 경제활동참가율 1위인 독일(74.3%)보다 14.9%포인트 낮았고, 5위인 미국(68.2%)과도 8.8%포인트 차이가 났다.

고용률 역시 한국은 지난해 57.2%로 10년 전보다 3.9%포인트 높아졌지만, 7개국 중 6위에 그쳤다.

지난해 고용률 1위인 독일(72.1%)과 격차는 14.9%포인트 차이를 보였고, 5위인 프랑스(62.5%)보다 5.3%포인트 낮았다.

10년간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이 가장 많이 증가한 국가는 일본으로 각각 9.1%포인트, 9.9%포인트 올라, 4.6%포인트, 3.9%포인트 상승한 한국의 2배가 넘었다.

이밖에 지난해 기준으로 7개국의 여성 고용률을 연령대별로 보면 대체로 20∼40대까지 증가하다가 50대 이후에 낮아졌지만, 한국은 30대 여성들이 노동시장에서 대거 퇴장하는 현상을 보였다.

이에 따라 지난해 한국의 35∼39세, 40∼44세 여성 고용률은 각각 59.2%, 62.2%로 7개국 중 가장 낮았다. 1위인 독일과는 약 20%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특히 여성 전체 고용률이 최하위인 이탈리아도 35∼44세 여성 고용률은 한국보다 높았다.

한경연은 30대 후반에서 40대 전반 여성의 급격한 고용률 감소는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로 이어져 장기간 해결되지 못한 채 지속했다고 지적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