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지역뉴스
포토
영상
더파워인터뷰
문화예술계
한국방송신문협회
SNS 공유하기
[사진 = KBS 보도 화면 캡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남녀 프로배구가 중단되고, 3월 월드컵 남자 축구 예선도 사실상 연기됐다.한국배구연맹은 2일 대책회의를 열어 오는 3일부터 정규리그를 중단한다고 밝혔다.연맹은 코로나19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며 후속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달 열릴 예정이던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예선 두경기도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도쿄 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도 4월 이후에 치르기로 했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