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9 (월)
최근 고물가에 대중교통 요금 인상까지 더해지면서, 갈수록 대중교통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시민들이 평균 9만원 넘게 대중교통비로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런데, 월 6만 5천 원으로 서울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정기 이용권이 출시된다고 한다.
바로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면 서울권역 내 지하철, 시미버스, 마을버스를 월 6만 5천원으로 전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따릉이'도 1시간 단위로 마음껏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