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3 (금)
지난 29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26회 세종문화 대상 시상식에서 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온산 한국방송신문협회 방송공연예술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최기용 부총재이자 전 한국의용소방대연합회장, 이온산 단장, 가수 지나박, 국악인 이선자 판소리연구소 원장.
대상 수여자로 우리것보존협회 회장인 이영만 박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영만 회장은 '노래하는 치과 의사'로도 널리 알려진 현직 치과의사이자 임플란트 치료 전문가이다. 이영만 박사는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검정고시와 독학으로 자수성가했다.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장학금 전달과 '반값 월세, 착한 건물주' 등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나눔과 꾸준한 봉사활동 등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또 다양한 방면으로도 재능이 탁월해 시인이자 작사가로 발명가, 영화배우, 가수, 또 한국법정신문 회장 등으로 우리 문화예술 발전과 언론계에 헌신하고 있다.
귀빈석에서 사진 왼쪽부터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요즘 방송가에서 핫한 가수 제임스 킹, 국악인 이선자 판소리연구소 원장, 가수 지나박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우리것보존협회 최기용 부총재이자 전 한국의용소방대연합회장,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양순종 장학회 회장, 배우 한태일 씨 등이 '엄지척'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원로배우이자 탈렌트 전원주씨가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영만 회장, 최기용 부총재, 배우 전원주, 한태일 씨 등이 축하 컷팅식을 하고 있다.
이영만 회장이 양순종 지회장 등에 세종문화 대상을 수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가수 리화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축하곡을 열창하며 참석자들로부터 우레와 같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영만 회장으로부터 세종문화 대상(가수 대상 부문)을 받고 있는 가수 리화.
국민 만담으로 유명했던 고 장소팔 선생의 차남, 장광팔(장광혁) '월간 떡볶이(德福氣)' 편집인이자 '장소팔선생 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축하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가수 그린이 축하곡을 열창하며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띄우고 있다.
우리것보존협회와 아리랑문화진흥국제재단이 주최, 주관한 제26회 세종문화 대상 시상식이 세밑인 지난 29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 전 좌석을 내외빈과 문화예술인 등이 가득 메운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가수 리화, 제임스 킹, 지나박(사진) 등이 축하곡을 열창하며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환호와 박수 갈채를 받았다.
우리것보존협회 윤우정 총재, 최병용 총재, 이영만 회장, 최기용 부총재, 양순종 지회장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이선자 판소리연구소 원장 등 참석
전원주, 서우림, 한태일, 김정주 등 유명 배우, 탈렌트, 가수 등 문화예술인 대거 참석
가수 리화, 지나박, 그린, 제임스 킹 등 빼어난 노래 실력 등 내외빈 300여 명 성황 이뤄
우리것보존협회 이영만 회장, '노래하는 치과의사'로 시인, 작곡작사가, 발명가, 배우 등
문화예술 및 언론 발전에도 헌신하며 소외 이웃 등에 나눔과 봉사로 선한 영향력 펼쳐
(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팀) 김조영 기자 = 이온산 한국방송신문협회 방송공연예술단장이 제26회 세종문화 대상 봉사부문 대상을 지난 29일 수상했다.
이온산 단장은 지난해 한국방송신문협회 주최로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문화예술 부문)과 재단법인 대한민국 황실전통문화재단 주최 2023 대한민국 명인·명장 민족공훈 대상(문화예술 공로부문) 수상에 이어 이번 세종문화 대상까지 연거푸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우리것보존협회와 아리랑문화진흥국제재단이 주최, 주관한 이날 시상식은 방일수, 김성남 코미디언의 사회로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 전 좌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주최 측은 이온산 단장의 봉사부문 대상 수상과 관련해 "평소 홍익인간의 이념과 선공후사의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자신보다는 불우한 이웃과 사회를 위해 봉사함으로 국가발전과 국익창출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며 세종문화 대상 봉사대상 선정 배경을 밝혔다.
또한 대상 선정 배경에 "그 공을 다 이루 헤아릴 수는 없으나 그동안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과 사회봉사 활동으로 사회의 귀감이 되었다"면서 또한 "우리 모두가 함께 가야할 방향을 제시할 이정표가 되었다"며 좌중의 힘찬 박수 소리와 함께 거듭 축하를 보냈다.
우리것보존협회 이사이기도 한 이온산 단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2023년 끝자락에 이렇게 귀한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국적으로 실력은 있지만 무명인 가수, 배우, 모델 등 문화예술인들이 현재 많이 활동하고 있다"며 "실력있는 무명 문화예술인들의 지속적인 발굴과 문화예술인으로서 우리 소외 이웃들에게도 희망이 되고 위로가 되는 공연문화를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원주, 서우림, 한태일, 김정주 등 유명 배우와 탈렌트, 가수 리화, 지나박, 그린, 제임스 킹, 이도시, 조은성 가수 등 많은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최기용 부총재, 양순종 지회장 외 각 시군 지회, 지부장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방송신문협회에서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와 국악인으로 이선자 판소리연구소 원장 등이 참석하는 등 내외빈을 포함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시상식에는 문화예술인 40명이 세종문화상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오후 6시부터 1, 2부로 나눠 꽤 다채롭게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저녁 9시가 돼서야 성료됐으며 주최 측과 참석자들은 인근 명동 유명 음식점으로 자리를 옯겨 회식을 통해 우의를 다졌다.
한편 이날 대상 수여자로 우리것보존협회 회장인 이영만 박사는 '노래하는 치과 의사'로도 널리 알려진 현직 치과의사이자 임플란트 치료 전문가이다. 이영만 박사는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검정고시와 독학으로 자수성가해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장학금 전달과 '반값 월세, 착한 건물주' 등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나눔과 봉사활동 등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또 다양한 방면으로도 재능이 탁월해 시인이자 작사가로 발명가, 영화배우, 가수, 또 법정신문 회장 등으로 우리 문화예술 발전과 언론계에 헌신하고 있다.
세종문화 대상은 고 송해 선생이 지난해까지 총재였던 '우리 것 보존협회와 아리랑 문화진흥 국제재단이 주최, 주관하여 문화에술 활동과 사회봉사 황동 등으로 국가발전과 국익창출의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문화예술계에서는 1998년 1회 공옥진여사로부터 이은관 명창, 디자이너 앙드레김, 가수 김용림 등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