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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선 (주)모든테크 대표, 베스트기업 & 굿 CEO에 선정

기사입력 2021.04.2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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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방송신문협회) 김대식 기자 = 한국방송신문협회는 23일 (주)모든테크와 김백선 대표이사를 베스트기업, 굿 CEO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또한 방송신문협회는 이날 김백선 대표를 벤처기업 정책자문위원장에 위촉하는 등 유망 중소기업인 발굴과 신기술, 제품 홍보, 기업인 교류 등 중소기업 발전에도 이바지 할 계획이다.

     

    이날 오전 경기 의왕시에 위치한 (주)모든테크 본사에서 열린 베스트 기업, 굿 CEO 현판식 및 위촉식에는 한국방송신문협회 이보길 회장과 이온산 부회장 겸 예술단장, 김대식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김 대표의 탁월한 창조경영과 벤처기업의 신화로 불릴 만큼 초고속 성장을 거듭해온 (주)모든테크는 컴퓨터, 모니터 등에 들어가는 TFT-LCD 및 전자부품, 금형, 소프트웨어를 개발, 공급하는 강소기업이다.

     

    전 직원이 20년 장기 근속자로 김 대표는 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처우 개선에도 특별하다. 특히 회사 5층에는 실내 야구 연습장과 당구장에 스크린 골프장까지 갖춰져 주변의 큰 부러움을 사고 있다. 


    김백선 회장은 현재 전국벤처기업단체협의회 회장과 안양·군포·의왕 벤처기업협회 초대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벤처기업의 발전과 회원사들 간의 화합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한편 김 회장은 지난해 스포츠 용품 전문 회사인 '알룩 스포츠'를 설립, 초창기 한국프로야구 인기 스타 투수였던 박철순씨를 대표로 영입해 '알룩 마스크'란 브랜드로 비말차단용인 KF94 마스크 제조업을 시작했다. 

     

    고교야구 명문인 서울 배명고 출신의 박철순 대표는 김 회장의 고교 선배로 김 회장은 현재 의왕시 야구 소프트볼협회장도 맡고 있다. 박철순 대표는 당시 OB베어스의 강속구 스타 투수로 22연승 신화와 OB베어스의 원년 우승 등을 이끌며 영원한 불사조로 숱한 화제를 낳았던 인물이다.  

     

    김백선 회장은 대내외에 바쁜 업무를 챙기는 촌음에도 박 대표와 함께 '알룩 스포츠'에서 생산되는 '알룩 마스크'를 의왕시와 여러 기관, 단체 등에 기탁하는 등 평소에 지역 발전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많은 노력들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국방송신문협회는 언론발전 기능 뿐만이 아니라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 회복과 지역 산업경제 발전을 위한 세미나, 국내 우수 벤처기업인의 발굴 및 유망기업, 신기술, 신제품 홍보, 그리고 회원기업들 간의 상호교류, 협력 사업 등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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