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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희 집행위원장 "힙합, 정부와 대기업 등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필요"제11회 2024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이 지난 20일 서울시청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집행위원장인 이종희 한국힙합문화협회 상임 부회장이 수여자로 단상에 나와 있다. 제11회 2024 한류힙합문화대상 집행위원장 이종희 한국힙합문화협회 상임 부회장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11회 2024 한류힙합문화대상 집행위원장 이종희 한국힙합문화협회 상임 부회장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11회 2024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이 지난 20일 서울시청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1부 MC를 맡은 배우 김명국과 모델 오아희의 노련함과 매끄러운 진행으로 관심을 모았다. 제11회 2024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이 지난 20일 서울시청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2부 MC를 맡은 보이그룹 더스틴의 레이크와 걸그룹 플로리아의 예슬이 멋진 진행으로 관심을 모았다. 제11회 2024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가 수상자인 조정일 아트플러스 갤러리 대표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배우, 탈렌트, MC로 활약하고 있는 엄수빈은 '아티스트대상' 및 '홍보대사'로 위촉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엄수빈은 숙명여자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중국으로 유학을 떠나 중국 베이징필름아카데미(북경영화대학)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다. 베이징필름아카데미는 중국의 대표적인 영화감독 장이모우와 월드 스타 공리 등을 배출한 중국 최고의 영화명문 대학 코스다. 10년 간 중국에서 배우와 MC 등 활동을 마치고 귀국한 엄수빈은 유창한 중국어와 영어 실력으로 한국 영화계와 방송계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배우 겸 MC로 헬스, 골프, 무용, 조선족사투리 등 다양한 특기를 지니고 있다. 특히 또 지난해 12월 제59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첫번째로 파격적인 블랙드레스를 입고 혜성처럼 나타나 크게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제11회 2024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이 열린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사진 오른쪽부터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김태은 한국방송신문협회 문화위원, 집행위원장 이종희 한국힙합문화협회 상임 부회장, 안경희 캘리그라피아트 작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11회 2024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이 열린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사진 왼쪽부터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김태은 문화위원, 김학민 가수 겸 작곡가, 안경희 캘리그라피아트 작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11회 2024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이 열린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사진 왼쪽부터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김태은 문화위원이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 제11회 2024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이 열린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사진 오른쪽부터 배우 겸 탈렌트 김명국 홍보위원장, 이종희 상임 부회장, 김학영 언론미디어위원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11회 2024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이 열린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사진 오른쪽부터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배우 김명국 한국힙합문화협회 홍보위원장, 김태은 한국방송신문협회 문화위원, 안경희 캘리그라피아트 작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11회 2024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 뜨거운 열기 속 성료 서울시청 다목적홀 8, 9층 전석 가득 메우며 화려한 피날레 장식 한국힙합문화협회 "새로운 힙합문화 개발, 계승과 인재 발굴 기여" 세계 4대 메이저대회, 고부가가치의 세계적인 문화관광상품으로 발전 건전한 힙합문화로 세계시장 겨냥한 차세대 힙합 육성과 인재 개발에 이종희 집행위원장 "정부와 대기업 등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필요" (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팀) 김연일 기자 = (사)한국힙합문화협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예총이 후원한 제11회 2024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이 지난 20일 서울시청 특별무대에서 화려한 피날레로 성료됐다. 시상식은 이날 행사 오후 5시 전부터 이미 400여 명의 관객들로 서울시청 다목적홀 8, 9층 전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유명 비보이와 가수 등 출연자들의 춤과 노래 등 경쾌한 음악과 뜨거운 열기로 화려한 서막을 알렸다. 한류힙합문화대상은 (사)한국힙합문화협회와 한류힙합문화재단, K-HIPHOP 문화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으로 힙합 아티스트와 그래피티, 디제이, 가수, 연기자, 연출가 등 다양한 힙합 분야의 수상자를 선정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힙합 대상이다. 이날 시상식 1부는 배우 김명국과 모델 오아희의 노련함과 매끄러움으로 2부는 보이그룹 더스틴의 레이크와 걸그룹 플로리아의 예슬이 MC를 맡아 멋진 진행으로 관심을 모았다. 시상식은 힙합 가수, 댄서, 그래피티, 디제이 등 힙합 분야의 종합시상식으로 중간 중간 시상식마다 춤과 노래 공연을 병행하는 등 독특한 진행 방식으로 관심을 모았다. 특히 비보이, 힙합댄서와 가수들이 브레이크댄스, 팝핀댄스, 락킹, 왁킹, 하우스, 노래 등 각 장르별 우수 인재들이 출연해 빼어난 솜씨로 청중들 매료시키며 우레와 같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날 특별상에는 대한민국 국회의장상에 대한민국 대표 비보이 팀 엠비크루가, 서울특별시장상에는 , 그리고 국회 문체위 위원장상에는 대구경북 비보이팀을 대표하는 티지브레이커스, 교육위 위원장상에 서울문화예술대학원과 신안산대학교 실용무용과, 키즈그룹 캣츠아이가 외통위 위원장상에는 이우성, 신광수, 애니메이션크루, 과기위 위원장상에 김덕일 딜라이브 대표, 마노패밀리, 김학영 내외신문 고문 겸 기자, 한국예총회장상에는 배우 겸 탈렌트 김명국 등이 수상을 했다. 또한 그래피티 기획 부문 수상자로 아트플러스갤러리 조정일 대표는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가 대상 수여자로 나와 수상의 영광을 함께 했다. 시상식은 1, 2부로 나눠 가수, 댄서 등 부문 및 힙합 공헌, 차세대 인재 분야 등의 시상, 그리고 협회 및 대상 관련 위촉장과 감사장 수여 등으로 이어졌다. 각 분야별로 수상자들이 수상하는 동안 객석으로부터 뜨거운 박수와 함성으로 열기가 고조되는 등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특히 배우, 탈렌트, MC로 활약하고 있는 엄수빈은 '아티스트대상' 및 '홍보대사'로 위촉돼 관심을 모았다. 엄수빈은 숙명여자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중국으로 유학을 떠나 중국 베이징필름아카데미(북경영화대학)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다. 베이징필름아카데미는 중국의 대표적인 영화감독 장이모우와 월드 스타 공리 등을 배출한 중국 최고의 영화명문 대학 코스다. 10년 간 중국에서 배우와 MC 등 활동을 마치고 귀국한 엄수빈은 유창한 중국어와 영어 실력으로 한국 영화계와 방송계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배우 겸 MC로 헬스, 골프, 무용, 조선족사투리 등 다양한 특기를 지니고 있다. 특히 또 지난해 12월 제59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 첫번째로 파격적인 블랙드레스를 입고 혜성처럼 나타나 크게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부터 청년, 중장년,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댄서, 비트박스, 그래피티, 디제이, 랩 등 다양한 힙합과 음악으로 세대를 초월하여 연령, 계층 간 차이를 좁히는 등 사회적인 세대 간 갈등 극복과 문화예술인들의 화합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11년째 한류힙합문화대상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한국힙합문화협회는 힙합분야 아티스트 및 종사자들의 위상정립 및 건전한 힙합문화를 전파하고 세계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한류힙합문화의 개발 및 힙합 육성과 인재 개발, 국위선양을 기치로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협회는 특히 한류힙합문화대상을 제정해 정부기관이나 관계 기관의 일체의 지원없이 2013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협회 임원들의 자발적인 모금 경비로 시상식을 진행해 오며 세계적인 한국 힙합의 위상과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한류힙합문화대상은 단순히 국내 힙합분야 젊은이들만의 문화축제를 이미 넘어서 해외 문화교류 단체 및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국제적인 시상식으로 거듭나고 있다, 대상 집행위원장으로 이종희 상임 부회장은 "우리 대한민국의 국가 위상과 국가 브랜드를 빛내오고 있는 우리 힙합의 분야별 우수 인력, 특히 또 각 분야별로 숨은 인재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고 말하고 "한류힙합문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전파하고 빛내온 힙합퍼들을 명예적 시상으로나마 그들을 격려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도 특히 "정부, 지차체와 우리 대기업 등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아쉽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또 "이번 제11회 한류문화대상을 수상하신 힙합 아티스트 수상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그동안의 우리의 노력과 땀이 오는 2024년 7월 프랑스 파리 하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크댄스, 우리 비보이가 대한민국의 힙합 비보이 위상을 높일수 있는 발판의 계기가 되기를 소원한다"며 "그동안 협회 발전과 한류문화대상에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여러분들께도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종희 상임부회장은 평생의 신념으로 한국힙합문화협회를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대표적 한류문화 단체로 만들고자 애쓰고 있다. 계속해서 한국적 힙합문화의 체계적인 개발, 계승과 인재 발굴, 고부가가치의 세계적인 문화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그의 부단한 노력은 한국힙합의 위상을 한차원 끌어 올렸다는 평가와 함께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사실 힙합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거나 힙합을 즐겨왔던 힙합퍼는 아니었다. 그러나 오래전 우연한 기회에 비보이를 접하면서 힙합의 4대 요소 중 한 분야로 브레이킹, 팝핀, 락킹, 하우스, 트럼프 등의 장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디. 특히 세계 4대 메이저 대회인 미국 Freestyle, 독일 Battle Of The Year, 영국 UK B-Boy Championship, 프랑스의 Battle pro 등의 메이저 대회에서 우리 한국 비보이들이 세계를 주름 잡는 모습은 그에게는 벅찬 감동이었다. 이종희 상임부회장은 오래전 영화계에 입문해 KBS, MBC, SBS 출신으로 특히 '야인시대'로 유명한 故 장형일 PD에 눈에 들어 한때 연기자로서도 활동한 바 있다. 동양영화사와 서울기획사 기획실장, 오렌지픽처스 대표, 그리고 코리아뉴스 취재부장 등을 거치며 각 신문, 방송, 인터넷 등 다양한 언론 매체 기자들과 인연을 맺으며 소통하고 있다. 그는 평생의 업으로 웃어른을 공경하는 우리의 고유 전통문화를 존중하고 이어받아 힙합 등 새로운 문화와 콜라보를 해 K-힙합이 전 세계인의 문화로 거듭나 또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하잼민 삼명장 회장, 김만중 만송 대표, 김규흔 신궁전통한과 국가지정명인, 장범진 그리고바이오 대표이사 등이 후원을, 김원국 케이브랜드방송진흥원 대표, 조정일 아트플러스 갤러리 대표, 김치민 엠투미디어 대표, 조진형 카론바이오샴푸 대표, 김영오 오-투에니원 대표, 정부자 로자스포사 스타일리스트 등이 협찬했다. 행사에는 집행위원장인 이종희 협회 상임 부회장과 김승기 사무총장을 비롯한 김학영 언론미디어위원장, 배우 김명국 홍보위원장 등 각 지회장과 위원장, 한류힙합문화대상 조직위원회 및 협회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우덕수 한국신문방송인협회 상임부회장,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와 김태은 문화위원, 신광수 서울외신기자클럽 지국장, 김재연 전 KBS 국장, 삼명장 하재민 회장, 김조회 SMA 시니어모델협회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김덕일 딜라이브 대표, 이형민 마노패밀리 대표를 비롯해 가수 겸 작곡가 김학민, 배우 고진명과 MC 겸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엄수빈, 박한복 뉴스프리존 대전세종충남본부 대표 등과 전 씨름선수 이승삼, 모델 겸 인플루언서 오아희, 안경희 캘리그라피아트 작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종희집행위원장 #제11회한류힙합문화대상 #이종희상임부회장 #(사)한국힙합문화협회 #한류힙합문화재단 #한국방송신문협회 #김대식한국방송신문협회사무총장겸대표기자 #김태은시인 #김태은낭송가 #김태은문화위원 #배우김명국 #배우엄수빈 #가수김학민 #배우고진명 #안경희작가 #안경희캘리그라피아트 #서울시청다목적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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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 드라마 ‘꽃별’, 대 호평 속에 성료(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이사장 정원이경숙)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무대에 올린 제33회 서울예술가곡제 가곡 드라마 <꽃별 - 누가 이들의 눈물을 닦아 줄 것인가> 공연이 지난 4일 관객들의 대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정원이경숙 이사장(사진 중앙)을 총감독으로 해 화제를 모았던 이날 공연은 한국 가곡 드라마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경숙 이사장을 비롯한 전 출연진들이 공연을 마치고 환호하는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장안의 화제를 모았던 가곡 드라마 <꽃별 - 누가 이들의 눈물을 닦아 줄 것인가> 공연이 지난 4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정원이경숙 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 이사장(사진 중앙)을 비롯한 전 출연진들이 공연을 마치고 환호하는 관객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블리스 & 로맨틱 가이스 중창단이 노오란 셔츠 입은 사나이를 경쾌한 리듬과 노래로 무대 분위기를 이끌며 관객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바리톤 류석철이 이날 공연 제1막 <회상>에서 '당신 곁에 머물 수 있다면'을 열창하고 있다. 오른쪽은 소프라노 백현애. 특별 출연한 소프라노 김성혜와 이날 공연 예술 감독과 극본을 쓴 테너 박동일이 제 2막 <그리움>에서 '꿈속의 사랑'을 열창, 열연의 무대로 이끌고 있다. 피아노 장동인, 바이올린 원훈기, 첼로 최수원. 임채일 작곡, 장동인이 편곡한 꽃별 변주곡 '갈등'을 연주하고 있다. 베트남 전쟁 파병으로 아픈 이별을 해야 했던 성식(배우 선동혁)과 정원(정원이경숙 이사장)이 극적인 재회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그간의 애환을 달래고 있다. 공연이 끝나고 정원이경숙 (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 이사장을 중앙으로 맨 왼쪽부터 소프라노 백현애, 연출가 하만택, 소프라노 서진경, 손영미가 환한 미소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별 출연한 중견배우 선동혁이 공연을 마친 뒤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DMZ 세계평화공원 화해의 동산건립추진위원회 이수만 회장이 관객들에게 경례로 인사를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테너 박동일 예술감독, 바리톤 지충상, 류석철, 이광석. 배우 선동혁 공연이 끝나고 정원이경숙 (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 이사장이 내외 귀빈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시인이자 낭송가 김태은 한국방송신문협회 문화위원,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정원이경숙 (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 이사장, 이상춘 한국방송신문협회 부회장이자 (주)건웅토건 대표이사, 이경량 총무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 등이 보낸 축하화환을 배경으로 사진 왼쪽부터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시인이자 낭송가 김태은 문화위원, 이상춘 한국방송신문협회 부회장이자 (주)건웅토건 대표이사, 이경량 총무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원이경숙 (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 이사장을 비롯해 배우 선동혁(좌측 세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상급의 가창력과 뛰어난 연출로 명품 무대 선사 4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을 가득 메운 관객들 '대 환호' (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팀) 김태은 기자 = 장안의 화제를 모았던 <꽃별 - 누가 이들의 눈물을 닦아 줄 것인가> 가곡 드라마가 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이사장 정원이경숙)가 주최하고 더존테크윌, STUDIO DUZON이 주관한 이날 공연은 저녁 7시 30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무대에 화려하게 올려졌다. 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올린 제33회 서울예술가곡제 가곡 드라마 <꽃별>은 정원이경숙 이사장을 총감독으로 박동일 예술감독이 극본을 쓰고 하만택 교수의 몰입감 높은 연출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기에 충분했다. 가곡 드라마 <꽃별>은 베트남 전쟁 파병으로 첫사랑 연인과의 아픈 이별 그리고 못 잊을 그리움으로 50년을 한의 고통으로 살아온 한 성악가와 전쟁의 상흔인 고엽제 후유증 질병 중에도 첫사랑에 애태우며 살아온 참전유공자와의 역사 너머 이야기다. 이날 우중에도 불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1, 2층 전 좌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공연 내내 감동의 무대를 보여준 전 출연진들에게 기립박수로 뜨거운 박수갈채와 환호를 보냈다. 특히 소프라노 김성혜, 한경성, 백현애, 서진경, 손영미 등과 테너 박동일, 한일호, 바리톤 송기창, 이광석, 류석철, 지충상, 피아노 장동인, 바이올린 원훈기, 첼로 원훈기 악장, 블리스 & 로맨틱 가이스 중창이 만들어낸 국내 정상급의 가창력과 연주, 그리고 중견 배우 선동혁의 특별출연에 극본 박동일, 연출 하만택 교수, 무대 이효석 감독, 기획 이훈진 교수, 영상미술 모지선 작가, 이현주 드라마트루기, 유혜진 자막, 강신관 진행 등 전 출연진의 빛나는 협업이 함께 어우러진 우리 가곡 음악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동시에 가곡 드라마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사단법인 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는 2013년 창립된 이래 한국가곡의 부흥과 저변확대, K-Clapop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 서울예술가곡제와 대만, 인도네시아, 모스크바, 파리 등 해외공연을 비롯해 달빛그린음악회, 국군초청음악회 등 크고 작은 음악회를 약 300회를 개최하며 공연 때마다 만석을 채우는 등 눈부신 공연 활동을 펼쳐왔다. <꽃별>의 주인공이기도 한 이경숙 이사장은 “꽃별은 우리 가곡이 좀 더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래전부터 생각했던 작품이었다.”며 “우리가 살아온 세월의 삶과 잊을 수 없는 역사적 사건인 월남 전쟁의 이야기가 작품 속에 그대로 녹아 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우리 한국 가곡의 부흥과 저변 확대, 신작가곡 보급, K-Clapop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이 땅에 6.25 전쟁의 비극적인 분단으로 인한 이별과 고통의 아픔, 베트남 전쟁의 상흔, 천안함 피격사건과 연평도 포격전까지 전쟁의 아픈 상처에 위로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상민 국회의원(민주당)은 이날 축사를 통해 “이번 공연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가곡극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소개하는 기회와 함께 가곡극의 매력을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겠다”라고 말했다. 문화예술평론가인 강익모 AoA어워드 운영위원장은 “<꽃별>을 통해 정원이경숙 이사장의 리더쉽을 보고 세상의 절반인 여성에게서도 위대한 인물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구나 하는 ‘시간에 깨우침’을 얻는다”며 ‘군부대 초청공연, 아동·청소년의 교육 현장을 찾아 ’위로와 꿈‘을 장려하고 키우며 예술가곡의 힘을 가능케 한 이경숙 이사장님과 연주가들, 단원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황우여 전 부총리 겸 장관,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 등 축하화환 보내 특히 또 이날 행사에 특별히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5선 국회의원, 국민의힘 상임고문)과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 등이 축하 화환을 보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황우여 전 부총리 겸 장관은 “개인의 건강과 정서를 지켜주고 가정과 사회를 밝게 하는 아름다운 한국가곡의 특별공연을 깊은 감사의 마음으로 축하를 드린다”라고 축하를 보냈다.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은 “우리 가곡의 부흥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늘 노력하시는 이경숙 이사장님과 수고하신 단원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DMZ 세계평화공원 화해의 동산건립추진위원회 이수만 회장, 김정준 삼익영농조합 및 GBC 그룹 회장 등을 비롯해 문화예술계에서 탁계석 한국예술비평가협회 회장이자 음악평론가, ‘꽃별’을 작곡한 임채일 작곡가, 임긍수 작곡가, 서영수, 주응규, 이명숙 시인 등과 우리나라 공연예술학 박사 1호이자 AoA 위원장 강익모 교수, 이예영 카네기 Lee 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언론계에서 이상춘 한국방송신문협회 부회장이자 ㈜건웅토건 대표이사,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시인이자 낭송가 김태은 문화위원, 이경량 총무위원, 시인 정규훈 교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경숙 이사장, 대한민국을 빛내는 ‘2023 대한민국 발전 대상(문화예술 부문)’에 선정 한국가곡의 부흥과 저변확대, K-Clapop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많은 노력과 헌신 한편 이경숙 이사장은 오는 7월 28일 개최되는 대한민국을 빛내는 ‘2023 대한민국 발전 대상(문화예술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한국방송신문협회와 대한민국 발전대상 조직위원회 주최·주관으로 28일(금)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다. #가곡드라마꽃별 #꽃별 #(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 #정원이경숙 #정원이경숙,정원이경숙이사장 #(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이사장 #제33회서울예술가곡제 #한국방송신문협회 #김대식사무총장 #김태은문화위원 #이상춘(주)건웅토건대표 #세종문화회관체임버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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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 한국방송신문협회 부회장 위촉한국방송신문협회는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를 협회 부회장 및 종신회원에 위촉했다. 이보길 회장을 대신해 최병요 부회장은 10일 오후 1시 서울 관악구 관악로에 위치한 건웅토건(주) 본사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신임 부회장인 이상춘 대표에게 탁월한 전문성과 사회 공적 등 폭넓은 활동으로 한국방송신문협회 발전에 공로가 크다며 협회 전 회원의 뜻을 담아 축하를 보냈다. 건웅토건(주) 본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허만일 ㈜한국전설엔지니어링 회장(대림대 겸임교수, 전 한국전기감리협회 회장), 가수 무궁화 한국방송신문협회 홍보위원, 최병요 부회장 겸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 협회 부회장으로 선임된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시인, 낭송가인 김태은 문화위원, 윤우명 소식통TV 대표기자. 건웅토건(주) 본사에서 이상춘 대표이사(위 사진 중앙, 아래 사진 왼쪽)에 대한 한국방송신문협회 부회장 위촉식이 끝나고 참석자들이 잠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 한국방송신문협회 부회장 위촉 탁월한 전문성과 사회 공적, 폭넓은 활동으로 협회에 기여 (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팀) 김연일 기자 = 한국방송신문협회(회장 이보길)는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를 협회 부회장 및 종신회원에 위촉했다. 한국방송신문협회는 10일 오후 1시 서울 관악구 관악로에 위치한 건웅토건(주) 본사에서 최병요 부회장 겸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이 이상춘 대표에게 부회장 위촉장을 이 같이 수여했다. 최병요 부회장은 이날 신임 부회장인 이상춘 대표에게 탁월한 전문성과 사회 공적, 폭넓은 활동으로 한국방송신문협회 발전에 공로가 크다며 협회 전 회원의 뜻을 담아 축하를 보냈다. 이 자리에는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와 허만일 ㈜한국전설엔지니어링 회장(대림대 겸임교수, 전 한국전기감리협회 회장)을 비롯해 시인이자 낭송가인 김태은 문화위원, 가수 무궁화 홍보위원, 윤우명 소식통TV 대표기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방송신문협회 부회장으로 위촉된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는 "전 회원들과 힘을 합해 협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사회봉사 활동 등 보람 있는 일들에 적극 참여하고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건웅토건(주), 정비기반시설공사(기부체납공사) 분야 국내 최정상 기업 풍부한 경험, 최고의 기술진, 참신한 기획력 등 굵직굵직한 대형사업 수주 이상춘 대표의 섬세한 기획력과 특유의 친화력, 협회 발전에 기대 커 이상춘 대표이사가 이끌고 있는 건웅토건(주)는 재개발, 재건축 분야인 정비기반시설공사(기부체납공사)를 선도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정상의 기업이다. 풍부한 시공 경험, 최고의 기술진, 참신한 기획력으로 굵직굵직한 대형사업들을 수주하며 어려운 난제들을 돌파해온 건웅토건(주)는 최근의 어려운 건설 경기에도 이상춘 대표의 섬세한 기획력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상춘 신임 부회장의 참여는 향후 협회의 발전과 미래비전을 위해 김대식 사무총장의 삼고초려 끝에 성사되었으며 협회 안팎에서는 협회 발전에 큰 견인차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춘 신임 부회장은 소감을 통해 “주변에 저보다 더 훌륭하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처음에는 고사를 했다”면서 “그러나 진정성으로 다가오는 열의에 마음을 열고 수락을 했다”고 밝혔다. 전 회원들과 힘을 합해 협회 발전과 사회봉사 활동 등 좋은 일들에 적극 협조 한마음 한뜻으로 국가와 사회에 보람 있는 일들로 좋은 모임이 되었으면 해 이어 “우리는 목표를 향해 정진하면서 누구를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 우리 삶의 가치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회장님과 부회장님, 사무총장님 그리고 전 회원들과 힘을 합해 협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사회봉사 활동 등 보람 있는 일들에 적극 참여하고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상춘 부회장은 전 회원들에게는 “금년도에 뜻하시는 일들의 만사형통과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드린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국가와 사회에 보람 있는 일도 하고 좋은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원했다. 사진 왼쪽부터 허만일 (주)한국전설엔지니어링 회장, 최병요 한국방송신문협회 부회장 겸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최병요 부회장 겸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 축하 이에 최병요 부회장은 “중요한 시기에 신임 이상춘 부회장님의 말씀에 깊은 생각과 삶의 철학이 절로 묻어나는 것 같다”고 화답했다. 이어 “오늘 이보길 회장님의 사정으로 제가 대신 참석을 했지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이상춘 부회장님 같으신 분들이 협회 전면에 나서야 한다”고 말하고 “이상춘 부회장님을 적극적으로 모신 것을 계기로 우리 협회가 활발하게 큰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분위기로 가는 것 같아 대단히 기쁘게 생각을 한다”고 축원했다. 허만일 ㈜한국전설엔지니어링 회장의 축하 허만일 ㈜한국전설엔지니어링 회장은 “먼저 이상춘 신임 부회장님께 축하의 인사를 드리면서 푸짐한 음식과 환대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이런 시간이 한 번은 오고 두 번은 다시 안 올 것”이라며 뜻깊은 만남과 인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과거에 잠실롯데월드를 총괄, 지휘하고 부산 프로젝트와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 여객터미널 등을 총괄하다 IMF 때 나와 현재의 사업을 키우면서 큰 어려움도 있었지만 열심히 매진하다 보니 벌써 23년의 세월이 된 것 같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저는 좋은 생각, 좋은 마음, 좋은 행동 세 가지를 항상 생각하고 지낸다”고 소개하고 “오늘 또 이상춘 부회장님의 좋은 생각, 좋은 마음을 함께 공유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제일 중요한 것은 건강인데 건강 관리를 잘하는 일은 우리 인생의 성패를 좌우한다. 우리 모두 건강하시자”고 덕담을 보냈다. 사진 오른쪽부터 윤우명 소식통TV 대표기자, 김태은 한국방송신문협회 문화위원, 가수 무궁화 홍보위원 윤우명 소식통TV 대표기자의 축하 윤우명 소식통TV 대표는 “이렇게 좋은 자리에 초대를 해주셔서 개인적으로도 영광이자 감사를 드린다”며 “협회의 무궁한 발전과 특별히 또 이상춘 부회장님께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시인, 낭송가 김태은 문화위원의 축하 김태은 문화위원은 “이상춘 부회장님께 특별히 축하 인사를 드린다. 이렇게 존경스러운 분들과 같은 한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큰 기쁨이자 영광”이라며 “오늘 모든 분의 말씀과 환한 얼굴에서 우리 협회가 엄청 발전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언론사로서의 뉴스 전달과 회원 친목만이 아닌 사회봉사 활동이나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 봉사할 수 있다면 우리의 모임이 더욱 의미가 있고 더 빛나는 모임으로 발전되리라 소망한다”고 말했다. 가수 무궁화 홍보위원의 축하 무궁화 홍보위원은 “이상춘 부회장님 위촉을 정말 축하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에 각 분야에서 존경받는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하고 “부족한 제가 귀한 말씀들로 많이 채워지는 것 같아 정말 감사드린다. 협회 발전을 위해 저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의 축하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는 "존경하는 이상춘 부회장님을 처음 뵈었을 때가 생각이 난다. 큰 일들을 빈틈없이 추진하시면서도 평소 따뜻하고 겸손하신 언행과 변함없는 진정성에 앞으로 잘 모시고 좋은 말씀들을 잘 경청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오늘 이렇게 우리 협회 부회장님으로 특별히 모시게 되어서 정말 든든하고 마음이 좋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바쁘신 가운데도 주변을 잘 살피시지만 나라를 위해서도 진정한 애국자로 정말 존경받을만한 분"이라며 "저희와 함께 오래오래 건강하시어 좋은 말씀도 주시고 부회장님의 사업도, 저희 협회도 많은 발전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이상춘 대표이사는 평소 “기업의 참가치는 이웃과 더불어 사는 것”이라며 사람 냄새나는 기업문화를 중요시 여기고 있다. 여기에 또 소외되고 위기에 처한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보내는 일도 잊지 않고 있다, 이상춘 대표이사는 한국방송신문협회로부터 2022 대한민국 발전대상 수상에 이어 대한민국 名家 2022 베스트기업·굿CEO로 선정된 바 있다. #건웅토건(주) #이상춘대표이사 #이상춘부회장 #이상춘한국방송신문협회부회장위촉식 #한국방송신문협회 #김대식사무총장 #김대식사무총장겸대표기자 #김대식대표기자 #최병요부회장 #김태은문화위원 #무궁화홍보위원 #윤우명소식통TV대표 #소식통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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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신문협회, 한정애 수석 자문위원 및 조남현 문화국장 등 6명에 임명장사진 맨 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시그널아트 창시자 조남현 문화국장, 가수 민서연 홍보대사, 무궁화 홍보위원, 박성화 ㈜NEW GB화장품 회장, 이온산 한국방송신문협회 부회장 겸 예술단장,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한국국악아카데미 원장 김영빈 명창, 최병요 부회장 겸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 한정애 수석 자문위원, 시인 이승혜 문화위원, 시인 김태은 문화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맨 뒤 왼쪽부터 가수 무궁화 홍보위원, 조남현 문화국장, 한정애 수석 자문위원, 최병요 부회장 겸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 시인 이승혜 문화위원, 시인 김태은 문화위원, 가수 민서연 홍보대사 등이 임명장을 수여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맨 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조남현 문화국장, 가수 민서연 홍보대사, 무궁화 홍보위원, 박성화 ㈜NEW GB화장품 회장, 윤우명 소리통TV 대표,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한국국악아카데미 원장 김영빈 명창, 최병요 부회장 겸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 한정애 수석 자문위원, 시인 이승혜 문화위원, 시인 김태은 문화위원 사진 맨 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온산 한국방송신문협회 부회장 겸 예술단장, 가수 무궁화 홍보위원, 최병요 부회장 겸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 시그널아트 창시자 조남현 문화국장, 가수 민서연 홍보대사,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한정애 수석 자문위원, 시인 이승혜 문화위원, 윤우명 소리통TV 대표, 시인 김태은 문화위원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방송신문협회, 한정애 수석 자문위원 및 조남현 문화국장 등 6명에 임명장 30일 이승혜, 김태은 문화위원, 가수 민서연 홍보대사, 무궁화 홍보위원 각각 임 (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팀) 김조영 기자 = 한국방송신문협회(회장 이보길)는 30일 한국 고미술계 원로 한정애 수석 자문위원과 시그널아트 창시자 조남현 문화부 국장 등 6명의 임원 임명 및 종신회원 임명식을 진행했다. 이날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 시향서울낭송회(회장 서효륜)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보길 회장을 대신해 최병요 부회장 겸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이 수여자로 나셨다. 신임 임원 및 종신회원으로 한정애 수석자문위원, 조남현 문화부 국장, 이승혜 문화위원, 김태은 문화위원, 그리고 가수 민서연 홍보대사와 가수 무궁화 홍보위원이 각각 임명됐다. 최병요 부회장은 신임 임원들에게 “한국방송신문협회 발전에 더욱 노력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새마음으로 정진하자”면서 화합과 단결을 강조하고 일일이 축하의 악수를 나눴다. 김대식 사무총장 및 대표기자는 “오늘 임명되신 분들은 각 분야의 탁월한 전문가들이신 만큼 우리 협회 발전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며 “또한 우리 문화예술계를 한층 빛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병요 부회장 겸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를 비롯해 이온산 부회장 겸 예술단장, 한국국악아카데미 원장 김영빈 명창, 박성화 ㈜NEW GB화장품 회장, 윤우명 소리통TV 대표 등이 자리를 빛냈다. 협회는 오는 2월 신임 부회장과 편집, 취재, 문화예술 분야 등 각 전문 분야 부회장, 국장 및 위원 등 새로운 임원진을 임명해 각 언론 등에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방송신문협회는 방송, 신문과 인터넷, SNS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중견 언론인 및 기자들과 사회활동가, 기업인, 보건·의료인, 문화·예술인, 체육인 및 관료 출신들이 모인 언론단체다. 우리 언론발전뿐만이 아니라 한국 정치·경제, 과학·기술, 보건·의료, 문화·예술, 관광·스포츠 분야 등 각 산업 발전과 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국방송신문협회 #한국방송신문협회임명장 #최병요부회장 #김대식사무총장겸대표기자 #한정애수석자문위원 #조남현문화부국장 #이승혜문화위원 #김태은문화위원 #민서연홍보대사 #무궁화홍보위원 #김영빈명창 #이온산예술단장 #박성화회장 #소리통TV #윤우명대표 #시향서울낭송회 #서효륜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