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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종단 대표 “전국서 3·1절 100주년 행사”

기사입력 2019.02.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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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보도 화면 캡처>

     

    종교계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공동행사를 개최한다.

    개신교, 불교 등 7개 종단협의체인 한국종교인평화회의는 "정부, 민간단체와 더불어 3.1운동을 기념하는 행사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오는 3월 1일 정오에 맞춰, 광화문 광장을 비롯한 전국의 교회, 사찰, 성당 등 종교 시설에서 3분간 타종행사를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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